오십견이란?

의학적인 표현은 동결견(frozen shoulder)으로 불리거나 혹은 유착성 관절낭염(adhesive capsulitis)등으로 불리는 질환입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어깨가 아프고 옷을 입을 때 팔이 안올라가는 등 동작에 제한이 오는 증상을 통상적으로 오십견으로 부릅니다

 

 

 

 

 

 

 

 

 

오십견 증상 하면 오십대에만 생기는 어깨질환으로 오해하는데요. 요즘은 젊은 층인 30~40대에도 자주 나타나는 질환입니다.하지만 50대 복지부 통계를 보면 50대가 29.8%로 가장 많고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정도 더 자주 발생합니다.

 

오십견의 증상은?

  1. 초기 증상은 어깨를 움직일때 특별한 제한은 없고 다만 통증만 조금 나타납니다
  2. 하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어깨를 움직일때 부자연스럽고 억지로 움직이려고 하면 심한 통증이 느껴집니다
  3. 더 심해지면 야간과 수면중에도 통증이 생겨서 숙면에 장애가 생깁니다
  4. 오십견이 만성화되면 손을 상하좌우 모든 방향에서 움직일때마다 힘이 듭니다.따라서 세수할때나 머리손질, 높은 위치에 물건을 들때에도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5. 어깨가 아프기때문에 목과 어깨를 더 긴장하게 되고 근육피로가 겹치면서 통증은 더 가중됩니다

오십견의 치료

01. 견갑골과 어깨 관절을 교정하는 추나요법을 사용합니다.
오십견이 관절사이가 달라붙어서 오기때문에  추나요법을 통해서 상완골두와 견갑골을 살짝 분리시켜도 좋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02.벌독을 사용하는 봉독요법이나 약침요법, 부항, 침치료로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오십견과 비슷하지만 다른 질환

오십견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다른 질환은 회전근개파열, 어깨 충돌증후군, 석회화 건염등이 있습니다.

오십견 예방은?

  1.  무리하는 않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생활 중 목을 앞으로 숙이고 어깨 관절을 앞으로 쏠리게 하지 않도록 합니다
  2. 의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팔걸이가 있는 의자를 추천합니다
  3. 팔걸이가 있으면 팔을 내릴때 어깨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으므로 예방이 됩니다
  4. 잘때는 가급적 옆으로 자지 않는게 좋습니다
  5. 옆으로 자면 아무래도 어깨관절이 눌리기때문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6.  오십견증상이 있을 때 스스로 할수 있는 운동법을 추천하면  손가락을 이용해서 벽을 타고 오르는 운동이나  가벼운 물병을 손을 들고 가동범위 내에서 앞뒤로 움직여주는 것도 괜찮습니다